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골렌 루아얄 (문단 편집) == 개요 == [[프랑스]]의 정치인으로 '''프랑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뻔한 인물이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https://ko.m.wikipedia.org/wiki/푸아투샤랑트|푸아투샤랑트]]의 지역의장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생태지속발전자원장관을 지냈다. [[200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2007년 대선]]의 [[사회당(프랑스)|사회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니콜라 사르코지]]에 패해 낙선했다.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주지사부터 대통령 후보까지 그야말로 남자들이나 할 직책을 해 보았으니 프랑스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이기도 하며 종종 [[힐러리 클린턴]]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과는 달리 이 쪽은 그렇게 알려진 편도 아닌 지라... 쉽게 말하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정동영]]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공교롭게도 둘 다 1953년생으로 동갑이다. 그리고 둘 다 개혁 진영의 대통령 후보로 도전했다가 떨어졌고 이후에는 별다르게 도전하지 않는 것을 보면...] 개혁진영의 유력 여성 정치인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게 지역구 다선 국회의원을 해본 [[추미애]]와 비교되기도 한다.[* 거기다가 주변 환경은 오히려 보수 쪽으로 정치에 입문하기 쉬울 법했을 환경이라는 점도 공통점이다. 추미애는 보수 텃밭인 TK 출신, 루아얄은 보수적인 군인 집안 출신이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 판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는 점도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